요요인터렉티브와 케이로봇이 드론 산업 발전과 개발,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
양사는 29일 서울 송파구 요요인터렉티브 본사에서 드론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식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요요인터렉티브 이경주 대표, 케이로봇 김재철 대표, 변규영 연구소장, 에어로비 이문철 설립자, 동국대학교 이준섭 법학박사 특임교수, 드론매거진 최종철 발행인 등 관계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요요인터렉티브의 실감형 콘텐츠 제작 역량과 케이로봇의 DIY AI 드론 기술을 결합, 국방·소방·재난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효과적인 교육·훈련 시스템을 공동 개발 및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연내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공공기관·교육기관·기업으로 공급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양사는 해외 교육기관 및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산 드론 및 실감형 교육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해외에서도 첨단 AI·드론 교육 훈련 모델을 보급, 아시아 시장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케이로봇 김재철 대표는 “요요인터렉티브의 뛰어난 실감형 콘텐츠와 당사의 DIY AI 드론이 만나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해외 시장에서도 실제적이고 체험적인 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한국산 교육 훈련 시스템의 가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일로부터 2년이며,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 구성을 통해 세부 추진 사항을 지속 협의·조율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드론매거진 뉴스(https://www.kdrm.kr)